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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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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센터 꿈드림교실에서 취업스터디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취업준비생의 스터디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과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는 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을 통해 공기업, 자격증, 취업, 재취업 등을 목표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10개 팀 43명을 선발했으며 선정 팀에게는 6개월간의 스터디 활동을 위한 지원금과 스터디룸을 제공한다.

선정된 한 청년은 “지난해 지원받은 친구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됐고 취업스터디그룹지원사업은 지원금보다 스터디룸 제공지지, 격려 등 심리정서적인 도움이 크며 기회를 준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광용 천안시 체육교육과장은 “채용시즌이 되면 취준생의 상담비율이 50%이상 증가되는 등 취준생의 자존감과 패배감이 점점 더 커져 심리적으로 위축되며 이들을 더욱 격려하고 지지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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