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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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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신안동은 30일 청사 내 화단에 덩굴식물인 여주와 수세미를 식재해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청사 에너지 절약에도 나서고 있다. 

녹색커튼은 더운 날 강렬한 햇빛을 가려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이미지와 청량감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신안동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추후 수확되는 여주와 수세미는 관내 거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의미있게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신안동은 2012년부터 매년 녹색커튼 보급 확산의 일환으로 도심 속 작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장소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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