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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3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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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상록수홀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생명존중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


생명존중 민관협의체는 이건호 부시장 단장을 중심으로 45개의 민관이 합심해 생명존중 발굴 지원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반, 생명존중 긴급운영지원반으로 기관장과 실무자를 따로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관 기관의 협업으로 당진시 자살률은 2019년에 10만명당 45.6명(2019년 9월 통계청 발표)에서 10만 명당 35.4명(2020년 9월 통계청 발표)으로 10명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민간기관으로 동일교회가 참여하며 새로운 사업으로는 당진1동, 2동, 송악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시형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해 생명사랑약국, 생명이음병원, 원예치료, 숲 치료 등의 사업이 추가됐다.


이건호 단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의 장기화로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기는 것이 큰 과제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민관이 합심해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고위험군 발굴 연계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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