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위기탈출과 응급처치를 주제로 3월 주말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고공횡단, 항공기 안전, 암벽등반 체험, 전문응급처치 교육 등 위기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업무를 함께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참여청소년들은 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체험에 임했으며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한 폐렴 감염증 때문에 실내 활동만 하다가 이렇게 외부에서 위기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 좋았으며 소방관분들의 다양한 직업 분야를 알게 돼 뜻 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2에 따라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함으로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과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현재 당진청소년문화집은 중학교 1, 2학년 각각 20명씩을 선발해 매일 오후 8시까지 프로그램 진행후 안전한 귀가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며 청소년 지도사 3명이 전담해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