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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8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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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에 의거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2일부터 이달말까지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안전용품은 화재대피용 생명손수건으로 화재로 인해 발생하는 사망사고의 대부분의 원인이 연기흡입에 의한 질식사라는 점에서 결정됐다.


보급대상 시설은 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66개소, 도서관 12개소, 교육, 의료, 문화시설 9개소, 공공청사 3개소, 어린이집 1개소 등 총91개소로 총1142개의 생명손수건 세트를 지급해 재난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화재시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생명손수건 세트는 보관함 당 5개의 손수건이 들어있으며 2층 이상 시설의 각층에 비치되고 보관함에는 화재대피용 손수건이라는 글자가 축광으로 삽입돼있어 화재시 발생할수 있는 정전과 연기속에서 쉽게 마스크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게 했다.


또 손수건과 마스크 두가지 용도로 활용할수 있어 손을 사용키 힘든 계층의 사용이 가능해 지원사업의 수혜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시 시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길 바라며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 없는 당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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