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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6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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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건호 당진 부시장 주재로 2021년 담수호 수질개선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삽교호 등 당진 관내 담수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 할수 있도록 지난 2014년 구성됐으며 이번 협의회는 담수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민간단체와의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당진시 담수호 수질현황과 삽교호 수질오염총량제의 재작년 이행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시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백석천 비점오염저감사업 등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촌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작년 3월 체결한 농촌비점오염원관리 협약(축산단체, 농민단체, 농협, 당진시)에 따라 추진된 사업의 공유와 향후 추진 가능한 사업을 협의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수질개선은 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한 만큼 농축산인과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삽교호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이 가능한 4등급을 2년 연속 달성하는 등 민선6기 공약사항인 삽교호 수질개선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시에서 추진 중인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과 삽교호 총량제의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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