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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0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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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목민홀에서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추모각 건축과 공원조성 전반에 대한 세부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전국 최초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면서 당진지역 최대 독립운동인 4.4독립만세운동을 기념키 위해 대호지면 조금리 일원에 4624㎡ 규모로 역사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문화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는 김홍장 시장의 주재하에 이원석 4.4기념사업회장, 원의석 광복회장, 남기찬 전 4.4기념사업회장,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문화복지국장, 도시재생과장, 건축과장,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용역사인 ㈜에스알이앤씨 관계자는 “천개의 영혼들이 서로 모여 아름다운 태극기를 형상화하는 콘셉트로 독립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태극문양을 바닥 패턴으로 정했으며 전통한옥 형태의 추모각을 건축해 기존의 창의사를 이전함으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전할수 있는 공원조성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최종 설계안을 확정한뒤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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