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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9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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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 당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 활약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오전 8시경 치매를 앓고 있는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9시 20분 112상황실에 접수됐고 치매노인의 이동경로를 확인키 위해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협조의뢰가 들어왔다.


이에 관제센터는 A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동선 파악에 나섰고 당진1동 새마을금고 부근에서 발견돼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영상을 확인한후 발견 시간과 차량번호를 112상황실에 통보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A씨는 무사히 가정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당시 근무자 전원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해 집중 순찰에 나섰고 근무자 중 치매노인을 최초 발견한 최민선 주무관은 “지난해 6월 신규 도입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 덕분에 치매노인을 빨리 찾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도입된 지능형 관제 시스템은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요원 모니터에 알려줌으로 실시간 영상분석이 가능하고 다양한 이벤트 수집과 저장된 영상속 객체의 특징을 선택해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치매노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당진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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