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발전본부는 당진시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등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코자 에너지가득차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당진시 복지타운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기증된 차량은 4800만원 상당으로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기금을 통해 농어촌상생재단 자율 추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농어촌지역 재가장애인 지원사업 업무차량으로 사용된다.
작년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장애인복지관 휴관으로 재가장애인의 무력감과 우울증을 염려한 시는 이를 예방키 위해 새싹키우기 등 다양한 방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우한 폐렴 감염증 블루를 이겨내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기증된 에너지가득차는 이동이 불편한 당진시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방문서비스를 촘촘히 전달할수 있도록 뜻 깊게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한국동서발전의 따뜻한 기증에 감사드리며 장애인의 행복한 사회 실현이 지속가능한 당진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주) 이창열 당진화력본부장은 “이번 차량지원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해 사회활동 참여 증진으로 연결됐으면 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상담사례관리사업과 장애인가족지원사업 등 7개 분야 40여개의 세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만여명이 넘는 당진시 장애인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