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대덕초등학교 학교복합화 시설에서 대덕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갖고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은 당진시장, 당진시의회의장, 당진교육장,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시는 작년 11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회공헌 협력 초등돌봄터 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국비 6000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주민이 이용할수 있는 생활SOC 시설인 대덕초등학교 학교복합화 시설 1층 일부 공간을 사무실, 프로그램실, 놀이공간이 갖춰진 공동육아나눔터로 조성했다.
대덕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생(1~3학년) 자녀를 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방과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초등저학년(1~3학년)의 방과후 숙제지도, 자율활동, 특별활동 등 놀이 지도가 이뤄지며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된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자녀 돌봄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며 그런 의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은 아이 돌봄에 정부와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해 해결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긍정적 움직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