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충남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농공단지의 개발과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에 의거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식에서 당진시의회 최연숙 총무위원장과 윤명수 산업건설 위원장, 관내 5개 농공단지 협의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양동민 충남지역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류희옥 과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는 심의 의결 기관으로 사유 발생 시 수시로 회의 개최가 가능하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경영 애로 타개, 경영정상화 지원방안 심의, 농공단지의 활성화 방안 등을 심의케 된다.
이번 1차 회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행정상 검토의견을 공유하며 현재 시에서 시행중인 중소 중견기업 지원 시책 등을 홍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진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충남 최초의 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으며 기업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과 행정 간의 접근성을 높여 수요자 중심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