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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7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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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올해 당진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등 4건의 보육정책에 대한 심의를 위해 2021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2명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수 있도록 매년 보육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 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에서 비롯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수급 계획 안 확정과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특례인정, 민간 39인 이하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안 등에 대해 심의 의결 했다. 


보육정책위원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운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오늘 위원회에서 결정된 시행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향상된 보육서비스를 체감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당진시 여성가족과 곽병진 보육팀장은 “올해 우리시 보육예산은 63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으며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을 통해 안심보육 생태계가 조성될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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