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농업기술센터는 우한 폐렴 감염증이 장기화되면서 농촌 일손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오는 6월까지 5개월간 유용미생물인 EM을 50% 감면해 공급하고 있다.
당진농업기술센터는 EM균 외 5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EM균은 리터당 100원, 기타 단일균(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외 생균제는 200원에 공급하고 있다.
또 EM균을 한시적으로 한 농가 기준 일주일에 최고 50리터까지 공급받아 사용할수 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을 분해해 토양비옥도를 증진하고 작물생육촉진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에 효과가 커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농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박영주 과학영농팀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가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을 더욱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