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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4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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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2021년 청년타운 메이커스페이스와 스튜디오 운영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창의적 인재양성과 청년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작자(maker)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설계를 제작, 구현할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와 공구를 갖춘 공동 작업실을 의미하며 제작자들이 모여 교육과 멘토링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한다. 


나래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단계별 강좌를 제공함으로 청년들의 4차 산업 핵심역량을 강화코자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우선 매월 10회 진행되는 기초 장비교육은 메이커와 스튜디오 장비의 안전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3D프린터와 진공성형기, 레이저커터, 컴퓨터 재봉틀, 비닐커터, 스튜디오 장비 등 5개 과정을 각2회씩 진행하며 교육 이수자는 무료로 장비를 대여할수 있다. 


심화과정은 전문메이커 양성을 위한 3D 디자인 입문과정, 레이저커터와 SW코딩을 융합한 IOT 목업 과정, 3D프린터 운용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또 미디어 콘텐츠 과정으로 기초와 고급 편집과정,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이모티콘, 웹툰 제작 과정, GTQ 1급 포토샵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타운 스튜디오와 메이커스페이스를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기초 장비교육과 심화과정 55회에 총303명이 수료했고 이모티콘 제작 과정을 통해 5명이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청년들에게 좋은 호응과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우한 폐렴 감염증 위기상황에서 테블렛 등 기기대여 서비스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당진 청년들의 창작 욕구를 빈틈없이 충족시켜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 교육 외 하루강좌, 가족체험 프로그램,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래는 오는 8일부터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 대상은 만19세부터 39세 당진 청년으로 청년타운 나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청년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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