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안전도시 사업수행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김홍장 시장, 조상연 의원, 7개 안전도시 분과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경원 교수가 안전취약성과 안전관리수준 진단, 안전도시 사업관리방안, 지역안전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수행결과를 보고했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작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간 안전도시 사업수행평가 연구용역을 시행했다.
또 시는 이를 통해 2021년에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re)에 공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1, 2차 평가를 받아 2022년 3월 중 공인을 선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민선7기 공약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은 공인 그 자체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시키겠다는 약속이며 오늘 결과를 토대로 당진시, 유관기관, 시민단체, 민간 전문가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도시 당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