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지난해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모를 오는 19일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민간단체와 지역여성들 모임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여성일거리를 적극 발굴 지원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깝게 체감되고 확산될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당진형 여성 일거리 분야 중 시민참여 공모사업 분야는 그린뉴딜과 여성일거리, 생애주기 교육에 관한 여성일거리 등 10개 영역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원으로 12개 단체 또는 모임을 선정해 1개 사업당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여성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당진시 소재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고유번호증 소지한 단체 또는 모임이며 최종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단체는 사업비의 5%를 자부담케 된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당진여성들이 가사 등으로 전일제 취업이나 창업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삼삼오오 함께하는 커뮤니티 안에서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 새로운 협업의 일거리에 도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