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쌍용3동은 29일 쌍용동 주공7단지 3차아파트에서 다가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다가가는 복지상담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하지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받기 어렵거나 정보를 부족해 방문하지 않는 지역주민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공7단지 1차 아파트에 특별히 월1회 찾아가며 관내 9개 아파트 단지도 월1회 순회해 매월 총2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로 기초생활보장, 한부모 가족, 장애인복지 등 공적 복지제도와 관련해 상담하고 천안시복지재단 등 민간복지 사업과 기타 복지사업의 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정종호 동장은 “기존의 방문민원 행정처리 위주가 아니라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3동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복지대상자 548개 가구를 집집마다 방문해 모니터링하는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연중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