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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9 2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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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월부터 만6세부터 18세까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무상교통 도입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별도의 카드 충전 없이 미리 발급 받은 전용 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며 신청대상은 관내 주민 등록된 만6세부터 18세 아동 청소년으로 신청은 대상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대신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2월 1일부터 당진시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수 있으며 신청 시 회원가입과 휴대폰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나 휴대폰이 없을 경우에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휴대폰 인증으로 가능하다. 


발급된 카드는 신청서 접수시 기입한 배송지로 우편(등기)발송되며 3월 1일부터 사용할수 있다.


앞서 시는 2019년 7월부터 만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바 있다.


김홍장 시장은 “청소년은 버스 외의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없고 통학 등에 대중교통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연령층이며 무상교통 지원을 통해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이동권과 안정된 학습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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