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해나루홀에서 우한 폐렴 감염증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유관 기관과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당진소방서, 당진우체국, 평택해양경찰서, 제1789부대 2대대, 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사무소 등 21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우한 폐렴 감염증 발생현황과 대응상황 공유, 예방수칙 준수 홍보,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 동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참 협조 등을 논의했다.
김홍장 시장은 “최근 관내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와 유관기관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확산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와 유관기관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우한 폐렴 감염증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공유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으며 외식업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에 따른 경기 침체 해소를 위해 지역 농산물 소비에 동참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