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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7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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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직장인, 퇴직자, 미취업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인력수급 인프라를 구축코자 개설되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전기기능사반 수강생과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 강사진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수업 방향과 일정, 시험 준비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은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의 교육 재능기부로 양질의 강사가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시는 수강생 모집, 홍보, 교육장소 등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은 전기기능사, 제강기능사, 압연기능사 3개 과정으로 각각 매주 화, 수,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4회기에 걸친 시험일정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며 자격증을 취득치 못한 경우 재수강을 통해 최대한 많은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통해 시민들이 취업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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