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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6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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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우한 폐렴 감염증의 장기 확산에 따른 극심한 지역경기 침체 위기를 함께 극복코자 다음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2회로 재개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2회로 운영하고 사태가 완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될 경우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1000여명의 시 본청 직원들이 지역내 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외부활동 최소화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외부 식당 이용 독려사이에서 균형을 지키고자 구내식당 휴무일을 우한 폐렴 감염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 직원들에게 구내식당 휴무일에 외부 식당을 이용할 경우 5인 이상 모임금지, 음식 섭취 시에만 마스크 벗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홍장 시장은 “급변하는 우한 폐렴 감염증 시국에는 탄력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하며 우한 폐렴 감염증 종식과 지역경기 회복을 함께 맞이해 시민들이 예전처럼 걱정 없이 생활할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찾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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