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0일까지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 집중 상담을 벌인다.
올해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상황 악화 등으로 체불임금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수 있는 체불신고에 대응키 위한 것으로 노동 상담 전문 노무사가 2주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후 9시까지로 방문은 물론 전화상담 모두 가능하며 집중 지도기간 중에는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사업주와 임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당금제도와 임금체불 생계비 대부사업 등을 활용해 생계보호에 적극 나선다.
경제과 김광일 노동정책팀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많은 근로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동자의 임금체불 청산을 위한 노동상담과 권리구제에 집중 지원해 임금체불로 고통 받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15년 10월 관내 거주 노동자가 노동법을 몰라서 권익을 침해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과 관련된 노동권익 침해사항에 대해 적극 대응코자 노동상담소를 설치하고 현재까지 무료로 노동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