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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9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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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해양관광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천군이 송림스카이워크, 해양산책로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널려있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해양환경미화원 6명을 공개채용에 이달 초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 2억1000만원을 투입해 굴삭기, 집게차량, 화물트럭 등 해양쓰레기 직접 수거와 운반 시스템을 모두 갖춰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준비를 마쳤다.

또 강하구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항포구 해양쓰레기 처리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등 다양한 해양환경 정화사업을 통해 84km의 리아스식 해안가로 밀려오는 쓰레기를 인력과 장비를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전량 수거를 통해 상시 깨끗하게 관리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추진을 위해 국도비를 포함해 총18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진호 해양수산과장은 “사계절 서천의 해안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보면서 힐링과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추진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해양수산부의 우수기관 충남도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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