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29일 위기 아동과 학생을 사전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기관과 학교 간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위기 아동과 학생 발굴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조치원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 기간을 오는 5월11일까지 생활고와 가정 학대 방임이 의심되는 사례와 가정해체위기 등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양완식 읍장은 “촘촘한 관학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아동과 학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