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29 15:28:27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올해 6만2244명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내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은 지난해 5만8691명보다 3553명 늘어난 6만2244명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하면 되며 분야는 공연, 전시, 영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음반, 도서 구입,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등으로 1인당 지원금은 연간 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늘었으며 오는 2021년까지 10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도는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카드 활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총 1337곳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축제 등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문화, 여행, 스포츠 물품 구매 대행, 공연과 체험 등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고령층과 소외 지역 주민의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돕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충남문화재단과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며 중앙부처에도 가맹점과 사용 용도가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36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