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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7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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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관내 음식점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완료해 음식점 내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 행정공고를 통해 관내 식사류를 제공하는 안심식당, 모범음식점, 업소를 우선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225개소를 대상으로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을 위해 1350개의 투명칸막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당진시 보건소는 실내에서 음식섭취 중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음식점 내에서 간격 유지를 통해 비말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업소당 6개씩 투명칸막이를 제작해 업소별로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영업주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며 손님들도 안심이 되고 위생은 물론 서비스 제공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이인숙 소장은 "2021년에 업주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려운 시기에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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