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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9 09: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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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센터는 비좁은 사무공간을 찾아오는 시민들과 근무하는 직원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맞춤형 복지팀을 2층으로 이전해 민원인을 위한 휴게 공간을 늘리고 사무실 곳곳에 화분을 배치함으로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함과 팀장과 직원 간 직급 구분없는 자리배치를 통해 소통과 협업의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또 화장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을 없애고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남자화장실에는 소변기 가림막을 규격에 맞게 개선했으며 성별이 다른 작업자가 청소 보수위해 화장실 출입 시 입구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인권과 사생활 보호와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꿨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한 여유 있는 공간 조성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층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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