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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28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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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촘촘하고 효율적인 치매관리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덕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합덕분소를 오는 1월 1일 개소한다.

 

치매안심센터 합덕분소는 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 교육실을 갖추고 치매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이 합덕읍 등 인근 5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상담과 등록관리, 조기검진, 예방교육, 인지프로그램 활동, 조호물품지원 등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동안 합덕, 우강, 신평, 순성, 면천 등 남부권 주민은 치매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합덕 분소 설치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치매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 신규사업으로 치매환자가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안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스마트 돌봄 기능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종 치매어르신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IT 웨어러블(착용이 가능한) 배회감지기(GPS) 지원 사업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로 추진한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합덕 분소 설치로 치매관리 통합서비스 확대의 긍정적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합덕분소는 합덕보건지소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치매상담과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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