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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7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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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위법 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키 위한 당진형 옴부즈만 제도인 고충민원조정관 제도를 2021년부터 운영한다.

 

당진시 고충민원조정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당진시의회 제78회 정례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시는 내년 7월중 운영을 목표로 고충민원조정관 구성을 추진한다.

 

고충민원조정관 제도는 행정의 복잡 다양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충민원을 민간에서 위촉한 전문가가 제3자의 시각에서 상담 조사를 실시해 시정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함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시키는 제도로 행정심판 등 기존의 권익 침해 구제 제도가 민원 해결에 장시간 소요되고 시민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한계를 보완하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자격요건을 갖춘 시민전문가를 내년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고충민원조정관으로 위촉하겠으며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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