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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4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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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에서 이달 초 S대학과 H협력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1341명을 선제적 검사했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9일 D학교 내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접촉자 35명, 예방적 검사자 354명 총389명의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당진시 보건소는 마스크 착용이 추가 감염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확진자 A씨와 동승자 3명이 좁은 공간인 승용차 안에 합승해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일이 발생했으나 확진자와 동승자 모두 마스크를 적절하게 착용함으로 동승자 모두가 음성판정을 받아 마스크 착용의 위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안은주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을 수행하는데 예외는 없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 나와 타인을 보호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아며 어려우시겠지만 이번 겨울은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장소와 시설별로 세분화된 방역지침을 안내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집중 지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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