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12-11 20:20: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키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공익직불금) 410억원을 지난 7일부터 18일 기간 중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으로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키 위한 제도로 기존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이 통합 개편 되면서 올해 첫 시행된 사업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된 공익직불금은 당진지역 1만3960명, 2만730㏊ 면적에 대한 것으로 작년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 지급액 202억원보다 두배 가량 증가한 41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크게 소농, 면적직불금으로 분류되며 소농직불 대상자는 경작면적에 관계없이 각120만원, 면적직불 대상자는 경작면적구간별(2ha이하, 2초과~6이하, 6초과~30이하)과 농지별(논 밭진흥, 논비진흥, 밭비진흥)로 역진적인 기준단가를 적용해 지원한다.

 

한편 농업 외 소득이 신청 전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인자,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인자, 타인의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자 등 일부 비대상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기반 등 5개 분야 17개 의무 활동 미준수 시 감액 지급된다.

 

신낙현 당진시 농산업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시기인 요즘 올해 통합‧개편되며 단가가 높아진 공익직불금이 우한 폐렴 감염증과 잦은 기상악화로 인해 고생한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oodtime.or.kr/news/view.php?idx=3607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