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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3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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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시민의 알권리 확대를 위해 정보공개 사전공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사전정보공표는 시민이 정보공개를 청구키 전에 주요 시정정보를 미리 공개하는 제도로 당진시는 각종 지역현안과 시정운영 관련 주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최근 불거진 산폐장 이슈와 관련해 지난 10월 13일 당진시 환경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산폐장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2월 1일 시 홈페이지에 산폐장 관련 문서 원문을 공개해 시민들의 환경 불안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크게 제고했다.

 

공개된 문서들은 송산2산단과 석문산단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영향평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지정 변경, 실시계획 변경 등이다.

 

또 당진시 행정정보공개 조례를 개정(조상연 의원 발의, 2019. 7. 15.)해 기존 공표되던 주요 시정정보 외에 당진시에 청구된 모든 정보공개 청구와 이의신청과 정보공개심의회 의결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주요현안 외 정보공개 청구 건에 대한 처리 결과까지 모두 공개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정보공개 청구에 따른 공개, 부분공개, 비공개 등 처리 결과와 이의신청과 그에 따른 정보공개심의회 의결 결과까지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산폐장 정보공개는 당진시 홈페이지 소식 정보 – 행정정보공개 – 산폐장 정보공개에서 확대 공표 중인 정보 목록은 소식 정보 – 행정정보공개 – 정보공개 처리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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