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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3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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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홍장 시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건립 중인 첨단금속소재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경과와 공사일정 등을 보고받고 사업현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산업부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첨단금속소재센터는 2019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8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달 착공했다.

 

충남 서북부 지역은 그 동안 자동차와 철강산업 등 수많은 금속소재 연관 산업이 집적돼 있지만 금속소재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미약한 실정이었다.

 

이에 충남도와 당진시는 주력산업 고도화와 금속소재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초정밀 금형가공, 성형 등을 위한 시험장비 18종을 구비하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한 센터 구축을 계획케 됐다.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도, 당진시, 사)충남산학융합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2년까지 2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7월 연면적 2153㎡ 지상2층 규모의 첨단금속소재센터가 완공되면 당진 뿐 아니라 도내 금속소재산업 고도화를 통한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로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식 당진시 경제과장은 “첨단금속소재센터 건립을 통해 기술개발 역량강화와 산업기반 거점을 확보하고 철강 산업의 재도약과 금속 전후방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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