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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6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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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건설도시국의 주요현안인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당진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원룸촌 LED 보안등설치 의무화와 관련한 제7차 정례브리핑 자료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8년여의 기간 동안 추진한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금년 말 준공되며 378억9500만원이 투입된 역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정미면 대운산리에 있는 은방보부터 당진천 합류부까지 약9km 구간에 수질정화 습지와 생태탐방로, 샛강형 수로, 생태여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을 통해 역천 상류지역의 4개의 보를 개량했으며 오염부하가 높은 하류부는 중심복원지역으로 정해 생태복원사업을 했다.

 

또 23만3243㎡ 규모의 초지가 역천 일원에 함께 조성되며 축제 2개소와 보축 3개소를 축조하고 채운농로교 1개소를 재 가설하는 등 홍수나 가뭄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치수사업을 병행했다.

 

당진시는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역천이 당진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이자 시민들의 쉼터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과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도시를 건설해 시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당진 신청사 주변 수청, 수청1, 수청2지구의 3개소 약158만㎡, 우두동과 합덕읍 일원 4개소 약 72만㎡ 면적에 3만7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교육, 문화, 의료등 도시기반 인프라를 갖춘 중심권 도시의 발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최근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급속히 확대된 시가지의 교통량과 서산, 아산방향 통과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국도의 기능회복을 위한 국도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당진시 채운동 ~ 송악읍 반촌리까지 연장 L=12.32km, 2033억원으로 금년 1월 국토부 제5차 국도와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안에 반영됐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KDI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금년 12월에 확정 고시될 예정으로 국회의원, 기재부, KDI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최종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사후적 범죄예방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 등 원룸형 건축물의 거주자와 보행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원룸형 건축물의 건축허가 신청 시 LED 보완등 설치계획을 의무화키로 했다.

 

당진경찰서, 당진지역 건축사회와 협업해 LED 보완등 설치 위치와 개수, 조명 방식 등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했고 11월부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 등 원룸형 건축물에 LED 보완등 설치계획 의무화를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룸단지의 경우 1인 가구와 여성 거주자가 대부분으로 주변에 가로등이 부족해 범죄로부터 노출 위험도가 컸으나 건축허가 단계에서부터 LED 보완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적극 적용해 당진시의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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