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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0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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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 여성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아동권익옹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연간 사업추진 결과와 과제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성친화도시는 5대 목표인 양성평등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집중홍보 외 3건,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당진형 여성일거리 거버넌스 모델 기반구축 외 8건,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외 6건, 가족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인구지킴이 지정 운영 사업 외 15건,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여성인재DB구축 외 7건의 연간 추진 결과와 내년 과제를 보고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별로 놀이와 여가 영역 20개, 참여와 시민의식 영역 10개, 안전과 보호 영역 19개, 보건과 사회서비스 영역 16개, 교육과 가정환경 영역 26개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김홍장 시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올 한해 모든 시민들이 어려운 가운데 특히 여성과 아동의 삶이 더 어려웠으며 재난과 위기가 가장 먼저 약자에게 피해가 직결되는 현실을 극복키 위해 전 부서가 함께 항상 성인지적 관점과 약자인지적 관점을 갖고 공직자로 봉사의 책무를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행정이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내년은 여성친화도시가 양성평등 거점 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영역별로 협업해 추진과제를 계획하고 감염병의 반복적 발생으로 인한 비대면 전환 상황에서 아동의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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