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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9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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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가 총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과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기본과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갖고 당진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동석 당진시 건설도시국장과 구기항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장, 용역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과업수행계획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간 추진하는 당진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 유량, 수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지관리시스템과 블록 구축 등으로 2025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우선사업대상지로 합덕급수구역을 선정하고 누수탐사와 복구, 긴급관망정비 등 유수율 제고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합덕읍의 유수율은 70% 미만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절감되는 유지 관리 비용을 시설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 시의 재정부담 완화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최동석 건설도시국장은 “K-water의 상수도 분야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당진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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