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원(UIL)과 인천 연수구, 그리스 라리사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지역사회에서의 시민교육 강화를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도시들의 시민교육 성과와 도전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시민교육 증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당진시는 민주주의와 시민교육을 주제로 김홍장 시장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섰다.
김홍장 시장은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당진시민대학, 당진형 SDGs와 주민자치의 근간으로서의 시민교육을 소개하고 민주주의와 시민교육으로 GNLC회원도시들과 함께 파트너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김 시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팬데믹의 고통속에서 GNLC회원도시간의 네트워크 끈을 놓지 않고 교류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평생교육을 통해 기후환경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전세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인증을 받고 2015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과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해 국내외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에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를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