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방문해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김 시장은 지역의 중요 현안인 당진종합운동장 확장사업 30억원과 농식품 종합유통센터 진입도로 개설 35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당진종합운동장 확장사업은 배드민턴 전용구장과 장애인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공사로 포스트 우한 폐렴 감염증 시대를 대비하는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으로 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시는 향후 국제대회 유치와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배드민턴의 메카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농식품 종합유통센터 진입도로 개설을 통해 당진시의 농업경제 인프라 사업을 앞당길 필요성이 있다는 점과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지난 4일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 방문 시 건의했던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1200억원 증액, 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 4억원 증액, 합덕-고덕IC 간 국도 40호선 건설 10억원 증액 등 3건 1214억원의 사업에 대해 국회에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향후 국회의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