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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1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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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민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 결과 당진시에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사업으로 다양한 아동 직업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꼽았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과제 사업 발굴을 위한 아동과 시민 참여 비대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주제는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당진으로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70여명의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가 줌(Zoom) 플랫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해 8개 모둠별로 아동친화도 6개영역 12개 발굴의제를 임의 배정해 3시간에 걸쳐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제1토론은 당진시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요라는 소제목으로 각 모둠별 퍼실리테이터가 대화를 이끌어 아이디어 도출과 합의과정이 이뤄졌다.

 

제2토론은 모둠별 합의내용을 서로 공유한 후 당진시에서 가장 필요하고 선호도 높은 사업과 실행방안에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별 토론으로 8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고 투표 결과 1순위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시설과 프로그램 부족, 2순위 연령 구분돼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필요, 3순위 상시 응급응대 가능한 소아청소년 병원 건립 필요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10월 개최한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자문과 이번 원탁토론회 결과와 아동요구 확인조사 의견을 취합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아동영향평가 진단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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