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 읍면동 농협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준비를 위한 추진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2021년 실용교육은 내년 1월 4일부터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추진키로 협의했다.
우한 폐렴 감염증 상황에 맞춰 1단계는 9과정 47회 2560명, 2단계는 9과정 50회 1870명으로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읍면사무소 또는 농협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
2021년 교육은 기후변화와 소비동향 등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할 영농방향 제시는 물론 새해 영농설계 방향과 친환경 농업 신기술과 지역 주산작물 재배기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케 된다.
특히 올해 영농평가를 반영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소득증대 방안을 비롯해 현재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당진형 3농 혁신인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한 강소농 교육과 신규농업인을 위한 귀농귀촌 기초교육과 미생물과 토양환경 등 과학영농분야 교육이 증설 추진한다.
그외 고품질 쌀, 채소, 고구마, 감자, 사과, 미생물, 토양관리, 여성농업인 교육 등은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설명 자료와 실제 적용사례를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신선희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은 “다가오는 2021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충실히 준비해 농업인들이 교육을 통해 우한 폐렴 감염증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경쟁력을 갖춰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