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연기됐던 이번 행사는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 주관으로 구도심 부흥에 대한 토론과 공연, 경품행사 등이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김홍장 시장과 주요 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해 원시가지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국악과 통기타 등 음악 공연을 생중계해 시민들이 휴대전화와 PC 등을 통해 편하게 행사에 참여했으며 원시가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 구입자를 추첨해 TV와 주방기구 등 각종 생활용품과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했다.
김홍장 시장은 “원 도심이 공동화 현상과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30억원 규모의 시민문화예술촌 조성을 비롯해 세대융합지원센터와 가족문화센터 조성, 2024년 성모병원 자리에 평생학습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길 상가번영회장은 “현재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지역 상인들이 지역경제 소멸 위기를 느끼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원시가지 상가를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