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청년타운 나래에서 인문주간 선포식을 갖고 김홍장 시장의 개막 강연 당진의 글로컬리제이션을 실시했다.
올해는 특별히 미래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을 짊어지기 위해 동서양 글로컬리제이션을 공부하고 있는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김 시장이 구상하는 당진의 글로컬리제이션, 당진의 세계화&세계의 당진화에 대해 강연과 토론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당진전통시장 내 교육장 등 시 일원 곳곳과 온라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쿠킹클래스와 함께하는 인문도시 당진, 우한 폐렴 감염증을 극복하는 힐링요리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이용후생 전통에서 찾아보는 매듭 이야기와 온라인 강연토크 형식으로 면천두견주와 함께 하는 술 인문학이 고려대 송완범 교수와 함께 진행된다.
또 지구를 살리는 힐링 원예로 현수막 화분과 반려식물의 만남이 오전과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시민 대상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종이컵 제로를 위한 다문화시민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행사와 당진의 유적지인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합덕제, 합덕성당을 당진시 문화해설사와 시민이 함께 탐방한다.
또 동아시아 글로컬리제이션과 인문도시 당진의 이용후생 전통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고대학회와 한서대 동양고전연구소가 공동주관해 대규모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행사에 이어 1주일간의 행사를 점검하고 마무리 짓는 폐막식을 간단히 진행하는 것으로 한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2018년 1차년 전통시대 당진의 이용후생의 역사, 2019년 2차년 근대 당진, 계몽과 저항의 이용후생을 큰 주제로 삼아 많은 활동을 펼쳐 왔으며 올해 3차년에는 미래 당진, 지속가능한 이용후생의 메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