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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7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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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중단됐던 당진시보건소의 일부 업무를 11월 2일부터 재개한다.

 

당진시보건소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보건소 진료 등 업무를 중단하고 제증명 발급 업무는 합덕보건지소로, 모자보건, 위생행정, 의료비 지원사업은 시청 지하1층으로 이관했다.

 

그러나 우한 폐렴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코자 내달부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등 제증명 발급 업무와 진료 등 일부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독감예방접종은 미리 홍보된 대로 고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모자보건과 위생행정업무는 시청 지하 1층에서 업무가 유지된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그 동안 보건소 업무중단으로 이용치 못했던 보건증 발급업무 등 일부를 재개해 주민 불편을 해소코자 하며 다만 우한 폐렴 감염증 확산 상황과 중앙부처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업무는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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