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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9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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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 보건소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과 외출 등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에 취약한 기저질환자와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관리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1차로 비대면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75세 이상 부부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자가측정과 약물복용이 중단되지 않도록 투약관리 교육 등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1차 비대면 전화상담 결과 건강문제가 있고 증상조절이 어려워 직접방문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재가암환자와 거동불편자에게는 상담 결과에 따른 영양제, 영양죽, 자가 관리에 필요한 소독물품 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 꾸러미를 대상자 가정의 우편함과 출입문을 활용해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신택 방문건강팀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어려운 만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상태 체크와 감염방지 등 지원을 통해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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