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우강면주민자치회와 우강면, 우강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코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강면은 면 소재지임에 불구하고 초등학생들의 주말 돌봄과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으며 이번 사업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코자 마련됐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인성놀이, 미술치유, 독서지도, 유리공예 등 학생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우강면주민자치회가 당진시 2020 마을방과후 학교 사업 공모에 지원하면서 시작됐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배움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박진한 우강면장은 “초등학생들의 토요 오후 돌봄을 위한 좋은 토대가 마련됐으며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한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선례가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