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내달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우기대비 국가, 지방 하천 제방을 일제 정비한다.
일제정비는 국가하천 3곳 62㎞, 지방하천 26곳 128㎞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가하천은 하천관리사업소가 지방하천은 해당 자치구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하천제방 보호를 위해 설치된 호안(블럭), 사석(큰돌) 등 정비, 하천제방에 설치된 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하천 내 각종 장애물 정비 등이다.
특히 하천 내 유수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잡목 등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정비를 중점 점검하고 하천둔치 불법경작과 쓰레기와 불법 시설물 등 하천불법점용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서정신 시 생태하천과장은 “하천 일제정비를 우기 전까지 완료해 제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하천 본래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