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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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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대전시 마을기업 5곳이 신규로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공간123(중구)과 목수의집 협동조합(유성구), 소슬촌 마을공동체(대덕구), 순둥이한끼 협동조합(유성구/조건부), 북 카페 노리(대덕구/조건부) 등 5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자치구 현지조사 등 1차 적격심사와 대전시의 2차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추천됐으며 행안부가 기업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 지역성 등을 심사해 5개 기업(지정 3, 조건부 2)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신규 마을기업에는 기업 당 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수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가치를 실현해 나가게 된다.

 

대전시 하을호 지역공동체과장은 “신규 마을기업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마을기업간의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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