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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4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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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당진시는 10월 11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10월 한달간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한다.

 

당진시보건소는 14일부터 29일까지 남산 건강공원 등 걷기 좋은 길 5곳에서 보물찾기를 진행하며 숨겨진 보물 카드를 찾아서 인증 사진을 찍고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 또는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비만예방 꾸러미를 배송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인스타그램에 건강 요리법 게시, 비만 예방 손 글씨 챌린지를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 대상 비만예방을 주제로 한 표어와 4행시 공모전을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단됐던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상 건강 구연동화 수업(일명 튼튼쑥쑥 구연동화)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비만, 금연, 절주 등을 주제로 제작한 건강증진키트를 사전신청 받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선정된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가 이처럼 비만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른 당진시 비만 유병률이 36.7%로 전국36.1%, 충남 34.6%보다 높았고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5%로 전국 24.7%, 충남 26.7%보다 유의하게 낮았기 때문이다.

 

안은주 건강증진팀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대면 캠페인이 어려워졌지만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고안하고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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