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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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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우리나라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신의현 선수를 만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7.5㎞(좌식)에서 금메달을 같은 종목 15㎞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 1, 동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따냈으며, 신 선수가 이 중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포상금 전달식은 신의현 선수와 베트남 출신 아내 김희선 씨, 박근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결과 보고, 포상금과 꽃다발 전달, 간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궁영 권한대행은 “충남의 아들 신의현 선수가 역경에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의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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