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3동에서 진행되는 행복키움 목욕봉사는 온양온천랜드에서 매월 목욕탕이용권을 후원받아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목욕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진행된다.
이 행사는 2012년 8월부터 시작돼 2013년 10월에 온양온천랜드와 행복드림업무협약을 맺은 이래로 매월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아산시 온양3동 분회에서 매월 10~15명이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백덕기 적십자봉사회장은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온양에서의 목욕봉사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어르신들의 기분과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목욕봉사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우리 적십자 봉사회에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의 온양온천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역대 임금들이 애용한 왕실 온천으로 유명해 신경통, 관절염, 당뇨병,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 불면증, 갱년기 장애예방,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정력증진, 소화기 질환, 부인과 질환 및 피부미용과 아토피성 피부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